밥하긴 귀찮고.. 라면도 질리고....
여친이 집에서 훔쳐(..)다 준 고구마로 저녁을 해결합니다.
위생비닐에 싸서 15분간 전자렌지에 돌리면 노릇노릇한 고구마가 완성!!
아.... 고기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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