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 제주도 여행이 계획되어 있어서 선글라스를 알아봤는데..


원체 선글라스 같은거 끼는걸 안 좋아하고.. 시력은 좀 나빠도 거의 안경은 안 끼는데요..

(뭔가를 투과해서 본다는것에 조금 위화감? + 불편함..)


렌트를 하고.. 운전을 해야 하기에 안경은 껴야겠고.. 햇살은 눈부시겠고..


해서 클립형 선글라스를 알아보던중 알리에서 자석 클립형 선글라스를 보게되었습니다.





요 제품입니다. 배송을 DHL로 해도 3만원 정도!


너무 싼 가격에.. 거기다가 중국 제품은 처음이라 어쩔까... 하다가 그냥 5일 잠깐 쓰는건데 뭐 하고 주문을 했지요..


원래 기본 렌즈알 + 자석 클립형 선글라스 + 프레임이 세트지만 추가로 다른 렌즈알로 교체했습니다.(이 부분은 강매가 있었던듯..;ㅁ;)





총 가격이 4만원 조금 넘는 정도..


참 돗수를 넣으려면 안경 처방전을 판매자한테 메세지로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서 메세지를 보내고..



(메세지는 아래서 위로 진행입니다.)


메세지 내용에 보시면 "난 DHL로 쉬핑을 시켰는데 왠 "SF Express"로 배송을 하냐?" 라는 글이 있죠?


"이게 편해. 3일뒤 받을꺼다 ㄱㅅ" 이런 답변을.....


근데 이것도 빠르더라고요~ 제 생각인데 지금 SF Express에서 유류할증료? 뭐 이런 면제 프로그램을 실행중이라 거기랑 계약을 했나보더군요.. ㄷㄷ..


아무튼 물건을 주문-생산-배송-받은날까지 총 5일정도가 걸렸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주문하고 금요일 점심때 받았어요)


아래는 물건의 포장 상태및 제품의 디테일입니다.















서비스인 안경드라이버는..... 역시 중국산스럽더군요..



심장 조심하시고.. 아래는 착샷..



















































....... 뭐...... 이런거예요.........;ㅁ;





총평 : 싼맛에 자석 클립형이라 편함, 돗수가 조금 적게 들어간듯 그렇다고 크게 불편하진 않음, 좀 싸보이는 프레임이지만 그리 신경 안쓰임

Posted by memil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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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bird - BLUEBUDS X의 자가 수리기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지 멋대로 페어링모드,노래 재생중 멈춤, 리다이얼, 혼자 꺼지고 켜지고.. 시리 불러대고..


난리법석을 치면서 오작동을 일으키더군요..


비싸게 주고 산 건데..;ㅁ;


그래서 일단 수입사인 라츠에 문의해 본 결과 워렌티가 지나서 수리불가..


대안은 기존 구입가의 50%에 재구입가능(예전의 영수증을 가지고 있을시..)


하아.... 그래서 포기하고 몇달을 있다가 갑자기.. 혹시 다시 되지 않을까..? 싶어서 해봤는데 결과는 같더군요.. ㅋ


그러던 도중.. 메인스위치를 아주 사~~~~~알짝만 건드리면 그런 증상이 유독 심한걸 느끼고..


'에라 망가지면 버리는 거지 뭐' 하는 마음으로 스위치 분해..









결론은 메인스위치 부분의 볼록한 금속스위치(누르기 전엔 - 부분만 접점이 되다가 누르면 가운데의 + 접점과 맞닿아서 작동되는 구조)


세월이 흐름과 스위치 사용횟수에 따라 고정시켜주던 테잎이 흘러내려서 접점부가 너무 잘 닿게 되어 발생한 고장이였습니다.


이걸 왜 라츠에서는 수리를 못해준다는거였는지... 아무리 워렌티 기간이 지나도 이런 간단한건 해줄수 있지 않았나 싶은데 말이죠..


아무튼..


18만원 아꼈네요 흐믓!

Posted by memil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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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社에서 만든 Sculpt Mobile Mouse 입니다.


원래는 블랙을 사고 싶었는데.. 없.. 있다해도 가격이 추가가 되서.. 레드로 샀네요..;ㅁ;


블루트랙 센서를 가지고 있어서 일반 마우스와는 다르게 레이저불빛이 푸른색입니다.


블루트랙 센서가 무엇이냐~


"카페트 등 평평하지 않은 바닥에서도 작동하는 고성능 레이저 센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레이저 마우스에서 사용합니다. 고광택 표면 외에는 바닥 재질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마우스패드가 없어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입니다."


라네요.. (에누리 발췌..)


회사 책상 사정상.. 뭐가 많이 튀고.. 묻고 해서.. 그렇다고 마우스패드 사용을 잘 안하는편이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로지텍 무선마우스인 "T400 존 터치 마우스"(<ㅡ 터치 쓰레기..;ㅁ;)를 쓰다가 바꾼건데..


둘을 비교해보자면..



USB리시버와의 수신거리 => 로지텍이 월등히 좋습니다.. 이건 좀.. 컴퓨터 후면에 꼽아 놓으니 뚝뚝 끊기더군요.. 전면도 끊김.. 마우스랑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ㅁ;


블루트랙 센서는 괜찮게 작동을 하는가? => 이거 의외로 좋더라고요 로지텍 마우스에서 울퉁불퉁한면에서 조금씩 끊기던게 이건 전혀 안그러네요.


클릭감 => 로지텍의 "T400 존 터치 마우스"는 스위치 느낌이나 소리가 따각! 거리는 경향이 조금 강한데

           마소의 Sculpt Mobile Mouse는 부드럽고 소리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틸트휠 지원 및 키설정  =>로지텍 존 터치는 정밀한 휠질을 하기가 상당히 난감하기에 다른 제품 생각을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로지텍 마우스소프트웨어는 정말 최고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키값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꺼는 일반휠이라 괜찮은데 소프트웨어에서 틸트버튼키값이 다른값로 변경이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차선책으로 X-Mouse Button Control 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변경해서 사용중입니다.


X-Mouse Button Control 다운로드 페이지 

http://www.highrez.co.uk/downloads/XMouseButtonControl.htm


Sculpt Mobile Mouse는 휠 바로 아래 윈도우키가 있습니다. 윈도우 8.1을 위한 버튼인데..


이 버튼은 X-Mouse Button Control로도 변경이 안되는것 같습니다..만!


클리앙의 어느분이 바꾸는 법을 발견하셨더군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08742

"다만 키보드 오른쪽 아래에 윈도 시작버튼이 있다면, 그놈도 함께 바뀐다." 라는 전제조건하에.. ㅋ


이외에 다른점이라면 건전기 사용갯수에 따른 무게(로지텍=AA 2개, 마소=AA 1개).. 밖에 없네요..


뭐 마우스 사용기야... 기본 10개의 키버튼이 적용되는 마우스면 몰라도 일반 마우스는


이렇다할 사용기를 쓸만한게 없네요.


고로 이만 뿅!



Posted by memil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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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라디에이터 SER-J3000CFT을 구매했는데..

사용을 하다보니 타이머에서 끼리릭끼리릭 소리가 남..(일베충이 들어있는것도 아닌데..)

그래서 A/S를 한번 받았으나 또 똑같은 동일증상.. 그래서 홧김에 분해해봄..




밑부분과 윗부분의 구멍.. 총 3군데에 볼트로 고정되어 있는걸 십자드라이버로 풀르면 패널이 분리됨..




패널 안의 타이머 FM-DS3(e) 저놈이 소음의 원흉.. A/S를 한번 받아서인가.. 고정볼트가 두개뿐임..

4개 채우기가 귀찮았나..




일단 배선은 꼭 기억을 해놓고 분리를!!





빨간 네모안의 부품이 소음의 주범임..
기어들을 하나하나 빼다보면(쉽게 빠짐) 저것만 남는데..
저기에 붙어있는 기어가 약간의 유격때문인지 소음이 발생..
(저 부품만 있는 상태에서 전원을 넣고 실험을 해보니 소음발생..)
그래서 저 부품의 외부로 노출된 기어부분을(일자형 파란색 스크류바 형태의 기어)
안으로 좀 밀어넣었더니 소음이 덜함.. 거의 안들림..
왜 저런 싸구려 부품을 써서 신경쓰이게 만드는지 원..
실제로 타이머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잠.. ㅠㅠ

아무튼.. 원인을 알게되었지만.. 근본적 해결은 안됨..
저것도 바꾼 타이머인데.. 동일 증상이 나오는걸로 봐서는 뭐..

신일.. 소음이 발생할 여지가 있는건 중국산 부품 쓰지 맙시다.. ㅠ

Posted by memil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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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마우스 옴론 스위치.. 요즘엔 중국산을 써서인지..


사용하다보면 더블클릭 현상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래서 A/S를 보내곤 하는데.. 또 사용하다보면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일이 있더군요.. 한 반년~일년 주기로..


그래서!


옴론스위치를 사서 교환하는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뭐 거의 자료 보관용이지만..ㅠ)


- 이 작업은 인두기가 필요한 작업입니다. 인두기가 없다면 그냥 로지텍 A/S센터에 보내세요..




우선 G700의 하단 마우스핏을 제거하고..

빨간 동그라미 안의 볼트 (5개)를 풀러냅니다.




상단의 케이스와 분리가 되는데요..

연결되어있는 하네스 커넥터는 손으로도 쉽게 풀리니 뽑아서 보관해주세요




휠 스위치의 고정핀입니다. 왼쪽으로 당기면 스르륵 나옵니다.

너무 힘을 주면 부러질 염려도 있지만.. 그정도로 약하진 않으니

그냥 평소 힘으로 쏙 뽑아주세요




휠 스위치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아직 볼트를 제거해야 할 부분이

4군데가 남았습니다.




저 동그라미 안의 스프링은 딴데로 도망가지 않게 다른곳에 보관하시고요~





동그라미 안의 볼트 4개를 풀러줍니다.




제일 힘든 작업입니다..

상단 PCB와 하단 PCB는 저렇게 납으로 인두질 되어있는데요..

이걸 제거하셔야 합니다.. 사실상 인두기가 없으면 이 포스팅을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인두기와 숄더윅이 있으면 작업이 수월합니다.



납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지저분한 송진찌꺼기는 아세톤과 면봉을 이용하면 깨끗하게 제거됩니다.)



상판을 분리한 모습입니다.

왼쪽 옴론스위치를 교체해야하기 위해 뒤집어놓습니다.



여기서도 필요한 납 제거 작업..

동그라미 안의 납을 제거합니다.




옥션에서 옴론스위치를 검색하면 나오는걸 구입했습니다.

무려 메이드인재팬!

분리한 스위치는 버리시고.. 새로운 스위치를 끼워놓습니다.

(PCB에 스위치 끼우는 위치가 그려져 있습니다. 맞게 끼우셔야 합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입니다.. 만!

위의 하판PCB의 14핀 커넥터에 납을 깨끗하게 제거 하신 후

조립하셔야 상판 PCB가 잘 들어갑니다.




로지텍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해서 산 feet입니다.

3세트에 6천원이더군요. (택배비 착불)




조립을 완료한 G700입니다.


이 작업을 하고 이틀후.. 틸트휠 스위치(왼쪽)가 맛이 가는 상황발생..-_-

이건 어찌 교체할 스위치도 없기 때문에..

A/S를 보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G700이 단종이라 그 윗버전인 G700s로 보낼수도 있다고 하네요? +_+


그래봤자 스위치는 중국산.....


조만간 또 스위치를 교체해야 할 상황이 올 것 같습니다..















Posted by memil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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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Jaybird - BLUEBUDS를 사용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블루투스 제품들을 사용해 봤지만..


이 제품은 정말 물건이다 싶어 소개를 합니다.




가격은 지금 에누리 기준 16만원대 이던데..


제가 샀을 당시는 18만원이 넘는 가격에.... 구입을.. 


그래도 각 쇼핑몰의 구매후기들을 꼼꼼히 읽어보니 일반 이어폰이랑 음질이


비슷하다는 말이 많았기에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지요.






박스는 큰데.. 내용물은... 뭐.... 본체 말고도 보관케이스와 충전용 USB케이블


여유분의 이어캡, 이어쿠션이 들어 있습니다. (이어캡과 이어쿠션은 어디로 갔는지..)


사용해본결과 음질은 정말 맘에 들더군요


페어링도 잘되고 수신률과 수신 거리도 꽤 좋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것이 귀에 꼽았을때의 모양새였는데 생각보다 안튀어 나오고 자연스럽더군요.




착용샷(ㅋㅋ)


이어셋 선도 굵기가 좀 있는 칼국수 형태라 꼬임이 덜하더군요


귓구녕도 아프지 않고 이어쿠션라는것이 귓바퀴에 딱 걸쳐서 빠질 위험도 없어서 맘에 듭니다..


원래는 플랜트로닉스의 BackBeatGO를 살까 고민했었는데


리뷰를 보니 음질도 않좋고.. 귓구녕에 또 무리를 줄까봐..

(플랜트로닉스 보이저855를 썼었는데.. 귓구녕이 역시 양키 기준인가 봅니다.. 오래 착용하면 귓구녕 찟어짐.. ㅠ)


이걸로 결정을 하게 되었었지요.. 사용시간은 스펙엔 8시간 사용 가능이라하는데


출퇴근시 듣는 용도로 써보니 하루에 2~3시간정도로 약 3일정도 지속되더군요


음성지원(켜짐, 꺼짐, 연결됨, 배터리 없음등등..)도 됩니다.. 물론 영어로..


핸드폰의 화면엔 블루투스 이어셋의 배터리 잔량이 표시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써본 블루투스 제품중에 제일 맘에 드는 제품이며


행여나 고장이 나면 또 다시 구입하고 싶어지는 제품입니다.



Posted by memil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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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배선도

잡다한 사용기 2014. 2. 26. 21:25







Posted by memil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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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브라우저는 사파리를 그냥 사용하시거나

크롬,오페라 같은걸 사용하시는 분들이 꽤 되는걸로 압니다..

 

전 아이폰4 구입후 사파리만 써오다가.. 돌핀브라우저를 알게되서

지금까지(아이폰5) 계속 돌핀브라우저만 사용중인데요.

 

제일 큰 이유는 아무래도 사파리와 매우 유사한 화면배열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사파리 같은 경우는 아래쪽에 모든 키가 다 있죠..

그런데 크롬 같은거는 윗쪽에 배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아이폰의 큰장점(?)중 하나가 한손으로 모든것이 컨트롤 가능하다는건데..

지금 아이폰5 화면도 솔직히 저한텐 커요.. 손이 작아서.. ㅠㅠ

그래서인지 저렇게 배열이 되어 있으면 폰을 위험스럽게 윗쪽으로 옮겨잡아서 누르게 됩니다..

(특히 드리프트하는 버스안에서는 한손은 손잡이를 꽉 잡고 있어야 해서.. 한손밖에 사용할수가 없기에..)

 

반면 사파리는 아랫쪽에 배열이 되어 있어서 문자나 카톡을 하는 중간에 브라우저를 키고 인터넷을 해도

어지간하지 않으면 폰 자체를 옮겨 잡을 일이 없죠..





돌핀의 메인화면입니다.. 사파리와 같이 아랫쪽에 등록이 되어있고..

화면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주가는 사이트는 이렇게 메인에서 클릭하면 바로 이동 가능합니다..

 

뒤로가기와 앞으로 가기도 하단에 위치해 있고

가운데 돌고래마크와 바로옆 메뉴버튼은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우측의 탭창버튼이 있고요. 탭창버튼은 눌러서 사용을 하거나

아래처럼 드래그로 해도 됩니다.

 

북마크 창을 열때는 화면 좌측을 누르고 우측으로 드레그 하면 북마크 창이 열립니다.

반대로 화면 우측을 누른상태로 좌측으로 드레그를 하면 열려있는 탭창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간단하게나마 메뉴들을 좀 살펴볼께요.

(너무 깊게 들어가면 글이 길어져요..ㅠㅠ)



위 처럼 메뉴창을 열면 몇가지 항목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페이지를 북마크에 추가하는것부터 세팅까지 나오게 됩니다.





Add page를 눌렀을때 북마크에 추가할껀지.. 메인화면에 등록할껀지.. 제스쳐로 추가할껀지 묻습니다..

오유같은 경우는 스피드다이얼(메인화면)에 등록을~~

 

그리고 Share를 눌렀을 경우에 어디에 공유를 할것인지 물어봅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Box랑 Evernote는 사용을 안해봐서 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메뉴버튼 옆의 돌고래 모양은 클릭하면 제스쳐 창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제스쳐를 등록도 할수 있고요.

 

페이지의 맨 하단으로 이동하고 싶다.. 할때 화면처럼 V 모양을 페이지 하단으로 설정하면

Bottom of Page 라고 화면에 표시가 잠깐 나오면서 맨 아래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돌핀은 아이폰을 기울일때 화면을 돌리는지 아니면 세로로 고정된 화면을 할것인지도

정할수 있습니다.  화면을 돌리면 위 같은 메세지가 가운데 뜨는데 이때 저걸 누르면 변환이 되죠

 

이 기능은 사용자에 따라 아이폰의 기본 기능인 세로고정보다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설명드린 내용들은 기본적인 기능들이고요..

옵션안의 내용까지 설명하면 너무~나 길어기지게.. 일단 사용을 해보시는편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돌핀 직원 아니니까.. 꼭 사용하시라는건 아니고요.. 이런것도 있다..

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은것 뿐이예요.. ㅋㅋ

 

- 돌핀한글판은 4,4S 화면만 지원합니다. 아이폰5에서 쓰려면 영문판을 써야하지만

   어려운 영어가 아니기에 금방 적응 가능합니다~




...... 쓸데없이 길어...

Posted by memil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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