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홋카이도 홈페이지를 통해 에어포트를 예약 해본적이 있는데요.


웹에서 예약을 10월2일자 티켓은 치토세인포에서 수취

돌아오는날 10월 6일자 삿포로 인포에서 수취하는걸로 했었는데..


치토세 인포에서 둘 다 받았었습니다.

그때 정확히 뭐라 했냐면..

"10월 6일날 삿포로인포에서 받는걸로 되어있는데 여기서 받을수 있나요?

했더니 막막 알아보더니 해주더라고요..


아래는 JR홋카이도 공식 페이지에 써있는 내용입니다~

※예약완료후에 티켓수취장소를 변경하시는 경우,새로운 티켓수취장소에 직접,필요사항(예약번호,신용카드 등)을 제시한 후 티켓을 수취 하시기 바랍니다.  (티켓수취장소 변경에 따른 수속은 필요 없습니다.)


JR 홋카이도 홈페이지 : http://www2.jrhokkaido.co.jp/global/korea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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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공항에서 하코다테 JR역을 경유해서
그랜드 호텔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노선도











공항 승강장 3 번 / 운임 후불 

하코다테 역 승강장 11 번 / 운임 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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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네이버카페 '북해도로 가자'에 2014년10월 7일 작성했던 글입니다.

요금과 시간등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맥주박물관행 버스는 삿로포 북쪽출구에 있는 버스노리바(타는곳) 2번 승강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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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오타루역에서 배포되는 한글 관광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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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네이버카페 '북해도로 가자'에 2014년10월 11일 작성했던 글입니다.

요금등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행기간은 2014년 10월 2~5일 이였기에 평상시엔 할로윈 메뉴가 없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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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네이버카페 '북해도로 가자'에 2014년10월 7일 작성했던 글입니다.

요금등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삿포로 시내에는 총 3가지의 노선도가 있습니다.


난보쿠선토자이선토노선..

전 삿포로에서 스스키노 갈때 난보쿠선을 이용했는데요.

각 선은 찾기 쉽습니다. 색깔로 표시가 되어있거든요.

위에 글자색대로입니다. 고로 초록색으로 된 난보쿠선을 타러

색깔만 보고 쭉 따라서 삿포로역 지하로 내려가면

티켓 발권 하는 기계를 만나게 됩니다.




이와 같은 기계를 만나는데요.. 구간(역)별로 요금이 틀립니다.

그럼 구간(역)별 요금은 어떻게 보느냐.. 이 기계의 상단을 보면 각 라인과 역별로 금액이 써있습니다.

전 삿포로에서 스스키노까지를 보니(지..징키스칸 먹으러..)

200엔이더라고요(스스키노 바로 아래 200 이라고 써있습니다.)

그래서 위 그림의 터치패널에서 일단 200엔을 터치하고 좌측의 버튼을 보면 인원수대로

사람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두명이면 두명그림을 누른 후 500엔 동전을 4번에 투입하면

6번에서는 티켓이 나오고 7번에서는 거스름돈 100엔이 나옵니다.

만....
전 사람그림을 터치 안하고.. 일단 500엔짜리 넣고 200엔 터치해서 하나 끊고.. 300엔 거슬러받고..

다시 200엔 넣고 200엔 터치해서 하나 끊고... 해서 두장을 뽑았지요... 처음인데 알리가 없잖아요..ㅋㅋㅋ




티켓은 요래 생겼습니다~!





삿포로 지하철 승강장인데 너무 붙어있지 마세요..

바람싸다구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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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치토세 공항역








삿포로역




출처 : http://www2.jrhokkaido.co.jp/global/korean/ides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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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네이버카페 '북해도로 가자'에 2014년10월 7일 작성했던 글입니다.

요금등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치토세에서 삿포로로 가는 열차표와 지정석표입니다.

JR홋카이도 홈페이지에서 예매해서 신치토세 지하1층 인포메이션에서 발권 받았습니다.

기차표 넣는곳은 우리내 예전 지하철 티켓 넣는것처럼 생겼는데

이 두개의 투입방법은 서로 포개서 넣는것입니다.

어느게 위로오든 상관없이 두개를 포개서 넣으면 나오더군요!
(혹시나 해서 물어봤었어요~)


- 그리고 돌아오는 표도 신치토세 JR인포에서 받으실수 있습니다.

    돌아오는날 삿포로 역에서 받으실 필요없이 미리 받아놓으세요~







4번 차량이 지정석 U시트 차량이고 기차에 타면 위 사진처럼 표를 꼽아놓는곳이 있습니다.


오타루 갈때는 자유석이였는데 그건 표 검사를 안했는데 지정석은 표 검사를 하더라고요~

이렇게 꼽아 놓으시면 승무원이 와서 검표를 합니다... 끝!


Posted by memil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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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네이버카페 '북해도로 가자'에 2014년10월 7일 작성했던 글입니다.

요금등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① 은 동전 투입구입니다. 여기로 요금을 넣는것이 아니라 돈을 거스르는겁니다.
    예를들어 전차비는 170엔인데 500엔짜리밖에 없다면
    여기에 500엔을 넣으면 100엔짜리 50엔짜리 10엔짜리가

③ 으로 적당히 거슬러져 나옵니다.

② 는 천엔짜리를 넣는곳인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거스르는 투입구입니다. 똑같이 거슬러진 동전은

③ 으로 나오게 되고요.
    이렇게 나온 동전을 인원수에 맞게 준비한 후 (두명이면 340엔)

④ 투입구에 넣으면 됩니다. 만약 두명이라면 "후타리분데스" 또는 그냥 "투펄쓴~"하시던가 손가락으로 "2"를 해도 됩니다. ㅋㅋ

    나머지 투입구들은 하루짜리 티켓이나 IC카드를 대는곳이니.. 패스할께요. 써본적이 없어서.. ㅋ

    (1엔짜리가 너무 많아서 전차에 털었더니.. 막히더라고요;; 기사님이 막 쑤셔넣고 잘 안들어가고.. ㅋ;;)





 맥주박물관행 188번 버스도 대략 비슷한 구조입니다. (삿포로역 북쪽출구 2번 버스승강장 )

 만약 두명이라 500엔짜리를 넣으면 거슬러지겠지 하고 투입하면 기사님이 당황해하며




   요런 거스름 티겟을 줍니다.. ㅎㅎ;;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하니까 되려 기사님이 미안해 하더라고요.

   정말 서비스정신이 투철투철!!

   삿포로 시내의 전차에는 제가 봤을때는 탈때 뽑는다는 티켓이 없었고요.

    현지인한테 물어봤는데 티켓이 있으면 티켓투입구에 티켓을 넣고 돈은 위에 넣는다고 하는데..
 
    꼭 티켓을 안뽑고 돈만 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맥주박물관행 버스에도 승객중 한명한테 물어보니 티켓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검색으로 아무리 전차 이용방법을 봐도..

     전차의 생김새나 나 전차 탔어요~~ 하는 글 빼고는..

     정작 요금 넣는 방법이 없길래 써봅니다~~


Posted by memil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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